엑싯한 창업자들이 만들었기에
창업자를 가장 생각합니다

투자 방식 알아보기
  1. 1주일만에 끝나는 투자 심사
  2. 단 한 번의 20분 미팅으로 투자 결정
  3. 경영 간섭 없는 자율성 보장

창업자들은 더벤처스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NewLook

뉴룩(SWRL)

김인지 대표

더벤처스는 투자를 업으로 삼은 또 하나의 '스타트업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을 경험해 본 사람들로 이루어져 그 어떤 곳보다 창업, 창업자에 대한 이해가 높은 곳입니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창업자의 리소스를 아껴줍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가설은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인지한 상태로, 팀이 그 과정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그 시장 크기가 충분한지를 보고 빠르게 결정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Manaboo

디엔데(마나부)

송국한 대표

더벤처스에는 자체 후속 투자유치 지원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저희의 경우, 10여 곳 이상의 VC를 만나보았습니다. 미팅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담당 심사역님이 직접 전화해 주셔서 조언을 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포트폴리오 회사들과의 단톡방이 있어서 해당 커뮤니티에서 IR, 마케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Claythis

Claythis

안성호 대표

I truly enjoyed the fundraising process with TheVentures. TheVentures is one of the super rare VCs that follow Sand Hill Rd style with a touch of systematic approach. I am not sugarcoating here at all. It is a very different Korean VC you want to work with. Highly recommend working with them!

Unknown

누구머니

익명 창업자

시드 투자 라운드를 돌며 만난 투자자 중 가장 의사결정이 빠른 팀. 쓸데없는 형식적 미팅을 생략하고 필요한 미팅만 진행합니다. 팀 전체가 초기 창업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주변 초기 스타트업에 제일 먼저 추천하는 투자사예요.

더벤처스는 수천억 엑싯을 경험한
창업자들이 시작한 VC입니다

호창성·문지원

더벤처스 창업자

글로벌 영상 플랫폼 Viki를 창업해 Rakuten에 2,000억 원이 넘는 금액으로 매각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창업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를 창업했습니다.

호창성·문지원

파트너들 또한 더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던 창업자들입니다

김철우

대표이사·파트너

2014년 고시원에서 김대현과 셀잇을 창업하며, 더벤처스에 시드 투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2년 후 셀잇을 카카오에 매각했습니다.

이후 번개장터 CPO로 재직하며, 제품 개발뿐 아니라 투자 유치와 스타트업 인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번개장터를 사모펀드에 1,500억에 매각한 후 더벤처스로 돌아와 투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김철우

김대현

파트너

김철우와 함께 셀잇을 창업하며 더벤처스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그리고 1.2년 후 셀잇은 더벤처스의 첫 엑싯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이후 셀잇과 번개장터의 합병을 이끌어내며 번개장터 CCO로 재직했습니다.

2020년 번개장터를 사모펀드에 매각하며, 더벤처스에 투자자로 합류했습니다.

김대현

김태성

벤처파트너

2014년 파킹 스퀘어를 설립하며, 더벤처스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 사가 되었습니다. 2016년 파킹 스퀘어를 카카오에 매각하며, 카카오모빌리티의 이사로 재직했습니다.

부동산 개발, 도시 계획, 주차 서비스, IT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김태성은 이제 더벤처스의 투자자이자 벤처파트너로,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태성

그렇기에 모든 시스템을
창업가의 편에서 구성했습니다

1

어느 VC 보다도 빠른 의사 결정

더벤처스는 창업자의 시간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투자 검토 결과를 반드시 일주일 내로 말씀드리며 단 한 번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를 결정합니다. 별도의 IR 발표는 없습니다. 검토부터 납입까지 투자의 모든 과정이 3주를 넘지 않습니다.

투자 프로세스 자세히 보기 →
2

국내 최대의 초기 창업가 네트워크

더벤처스는 지금까지 250개가 넘는 회사에 투자해왔고, 이 과정에서 창업가들을 서로 연결하는 더벤처스만의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사소한 질문부터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 보세요.

3

후속투자 연계 지원

후속 투자 유치에 투자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자 내부에서 운영하는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가 더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더 많은 투자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4

전문 인력이 지원하는 운영 업무

사업의 핵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 지원 업무를 서포트합니다. 물론 경영에는 일절 간섭하지 않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인 채용과 PR 모두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한 균질한 경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벤처스는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로 2024년에는 밀착 코칭을 통해 TIPS 합격률 100%를 만들어냈습니다.

화려한 성과가 없거나
MVP 개발 중이라도
저희는 투자합니다

더벤처스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 뤼이드를 투자했을 당시 오늘의 뤼이드와는 매우 다른 사업이었습니다. 초기 투자 특성상, PMF를 함께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당장의 사업 모델이 얼마나 유효한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습니다.

대신 시장과 팀에 집중합니다. 아직은 제한적인 규모의 시장이라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투자합니다. 사업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그 핵심을 가장 잘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팀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합니다. 다른 팀들이 실패한 문제를 기존 솔루션과 다르게 접근하는 팀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합니다.

이 기준에 부합하는 팀이라면,
주저 말고 더벤처스에 투자를 제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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